케이스도 낡았고
카메라 보호필름도 떨어지고
화면도 깨진 김에 아예 새로 싹 샀다.

다행히 착한 포장.
이렇게 하나에 다 담겨져 오는 게
쓰레기 처리에도 딱 좋다.

좌측부터 해서
맥 세이프 케이스, 보호필름, 카메라 강화유리
VICXXO 보호필름
2.5CX 강화유리 액정보호필름

일단 내돈내산 인증 1번.

열어보면 보호필름 가이드와
보호필름, 스티커와 티슈(WIPE)가 들어있다.

사용 가이드는 다음과 같다.
빛 반사가 심한 부분은
어차피 우측 QR 찍으면 나올테니
대충 넘어가자.


부착하면 아주 딱 맞지는 않는데
동일사의 케이스를 끼면
위 아래는 딱 맞고
좌우는 조금 여백이 있다.
개인적으로 케이스에 밀려서 뜨는 것보다는
이정도가 낫다고 본다.

필름의 종류를 변경하면
터치 민감도를 활성화시킨 다음에
지문도 다시 등록해야 한다.
(은행 어플 등 각종 지문 지원 어플도 재등록...)
VICXXO 맥세이프 케이스
터프맥핏 레빅터프 맥세이프

내돈내산 인증 2번.

리무버 툴이라고 불리는 주걱과
본품이 들어 있다.
개별 강화유리를 보고 주문했는데
갑자기 통짜가 있어서 당황...
하지만 저건 그냥 가이드 툴이니 놀라지 말자.

붙일 곳을 잘 닦고서
그 위에 가이드 툴을 그대로 뒤집어 붙인 뒤에
가이드 툴만 잘 제거하면 된다.

그러니까 저 상태로 뒤집어서 잘 끼면 되는데...

자꾸 하나가 가이드 툴에서 떨어져 나오는 건
조금 불-편

그래서 반대로 휴대폰을 뒤집어서 꼈다.
발상의 전환.

리무버툴은 당분간 쓸 일이 없으니
가이드 툴 제거에 써주자.

그러면 깔끔하게 붙은
카메라 강화유리를 볼 수 있다.
VICXXO 맥세이프 케이스
터프맥핏 레빅터프 맥세이프

내돈내산 인증 3번.

캡쳐를 보면 알겠지만 사용한지 한 달이 지났다.
그럼에도 아직 제일 만족중이고
제일 체감이 큰 제품.

구성품은 심플하다.
케이스랑 티슈(WIPE)가 들어있다.



다 부착하고 나면 딱 이 모습.
아까 낀 보호필름은
위 아래로는 정확하게 맞물리고
좌우에는 여백이 있다.

몇 달 사용 후기로는
처음에 S펜 간섭이 일어난다는 이야기 때문에
맥세이프 케이스 구매를 망설였으나
여태동안 한 번도 S펜 간섭이 일어난 적이 없었다.
오히려 그립톡을 잘 쓰고 있고,
운전 중에도 맥세이프로 고정하기 편해졌다.
그러므로
아-주 만족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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